MKTG
2019-05-28 06:59먼저 강의 중에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높은 만족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해야 하는 데 이 부분이 표현하는 점에서 부족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브랜딩과 콘텐츠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 마케팅에 관한 저의 열정에 관해 좋게 말씀해 주신 점에 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보통 기분이 언짢은 경우에는 감정적인 부분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가지기 힘든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강의를 평가해 주셔서 매우 놀랬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살아가면서 꾸준히 배워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시간을 들여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제가 다음 강의 때부터 언행을 조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듯해서 감사함과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오셨는 데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죄송함의 감정이 교차합니다.
다시 한번 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후기를 써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일에 늘 아름다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더욱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행히도 브랜딩과 콘텐츠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 마케팅에 관한 저의 열정에 관해 좋게 말씀해 주신 점에 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보통 기분이 언짢은 경우에는 감정적인 부분 때문에 이런 시각을 가지기 힘든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강의를 평가해 주셔서 매우 놀랬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살아가면서 꾸준히 배워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인 시간을 들여서 이렇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제가 다음 강의 때부터 언행을 조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듯해서 감사함과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오셨는 데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죄송함의 감정이 교차합니다.
다시 한번 제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후기를 써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시는 일에 늘 아름다운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더욱 성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을지
2019-05-28 01:12안녕하세요. 교육사업부장입니다.
먼저 강사님이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소 불편하게 느끼신 점,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매번 다양한 수강생분들이 오시는 것 처럼 저희가 진행하는 교육 또한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데 저마다 강의를 이끌어가는 방식이 다른 편이예요.
어떤 분은 시종일관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며 우직하게 강의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은 그 날 수강생분들의 반응에 따라 유동적인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는 표현 방식 또한 다 다르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저는 강사님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표현방식도 중요하나, 보다 직관적이고 와닿는 표현이라면 크게 제약을 두지 않는 편이라서요.
해당 교육강사님은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보스 강사로 활동하며, 수강생으로부터 매번 좋은 평가와 함께 유쾌한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경우는 서로 간 받아들이는 온도차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셨고, 의사소통에 있어 무엇보다 우위점은 '화자'의 입장이 아닌 '청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소 언짢게 느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왕이면 더 재밌고, 더 현장감 있게 알려주고픈 강사님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된 것 같아 안타깝지만 이 부분은 소중한 고견 잘 받아서 보완 될 수 있도록 강사님과 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강사님이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소 불편하게 느끼신 점,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매번 다양한 수강생분들이 오시는 것 처럼 저희가 진행하는 교육 또한 다양한 강사님들이 계시는데 저마다 강의를 이끌어가는 방식이 다른 편이예요.
어떤 분은 시종일관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며 우직하게 강의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은 그 날 수강생분들의 반응에 따라 유동적인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준비한 내용을 전달하는 표현 방식 또한 다 다르더라구요.
기본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저는 강사님 개개인의 스타일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표현방식도 중요하나, 보다 직관적이고 와닿는 표현이라면 크게 제약을 두지 않는 편이라서요.
해당 교육강사님은 2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보스 강사로 활동하며, 수강생으로부터 매번 좋은 평가와 함께 유쾌한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경우는 서로 간 받아들이는 온도차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솔직한 피드백을 남겨주셨고, 의사소통에 있어 무엇보다 우위점은 '화자'의 입장이 아닌 '청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소 언짢게 느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왕이면 더 재밌고, 더 현장감 있게 알려주고픈 강사님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된 것 같아 안타깝지만 이 부분은 소중한 고견 잘 받아서 보완 될 수 있도록 강사님과 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솔직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