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브랜드가 탄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품 및 서비스가 상향 평준화가 된 지금, 고객에게 내 브랜드는 다르다, 라고 보여주어야 하죠. 고객의 취향은 점점 더 세분화 되고 새로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선택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이런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내 브랜드를 제대로 정의하고, 다르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를 시작으로 한섬 EQL, LF OFM 등 3번의 성공적인 플랫폼 런칭을 했습니다. 조금 다른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신규 극장 런칭 및 영화 개봉 등의 일을 경험하며 치열한 경쟁 상황 속에서 내 브랜드(콘텐츠)를 차별화하는 마케팅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제가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드오션에서 살아 남는 브랜딩 전략’에 대한 강연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사이트를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