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은 그냥 모집해서 하는줄 알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웨비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퇴근 시간이라 지하철에서 연결이 되었다가 안되었다가 하다
집에 도착해서 노트북으로 교육을 이어서 들었어요,
체험단은 사실 모집하고 스케줄 조정해서 진행하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디테일하게 신경써야 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품을 보내는 체험단과 오프라인 체험단에서의 꿀팁들
사실 블로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기존 손님 또는 고객들 보다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기존 고객들 보다 더욱 신경써야되는 본질적인 부분들 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하신 붙임성?의 성격이셔서 전반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수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