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SNS 마케팅에 준비된 강의
26일자 수업을 들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는데
4년 전 페이스북이 한참 핫할 때 광고 대행사에 있으면서 컨텐츠 기획과 광고 셋팅까지 사원의 자격으로 진행을 했었는데요.
그 후 관련 업종에서 떠나 최근에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요즘 트렌드는 어떤지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었고,
페이스북은 퇴물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광고 대행사에 있었을 때는 제품 보다는 '서비스'를 팔았고 브랜딩을 위주로 했기 때문에
광고를 태우는거에 있어서 좀 쉽게 생각했었는데,
이제 직접 제품을 팔아야 되는 위치에 있다 보니 강의를 통해 많은것을 얻고 싶었습니다.
사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모든걸 이해하고 적용시킬 수는 없었지만
지금 현재 업계에 계신 분의 사례도 듣고 중요한 포인트를 이해한 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