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교육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마케팅에 대해 알아가고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배운 것이 아니라서 여러 마케팅에 대해 알아갈수록 더 복잡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마케팅은 워낙 빠르게 바껴가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는 마케팅 공부를 소홀히 했던 것 같아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입문교육을 받게 되었고 마케팅의 가장 기본부터 배웠던 것 같습니다.
기본에 대해 알게되니 이전에 주먹구구식으로 알아갔던 부분도 같이 정리되어가는 부분이었고 입문교육을 토대로 마케팅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재밌게 강의를 해주시고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니 빠르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부족하여 수업을 빠르게 진행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업시간이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