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판을 보러갔어요
온라인 마케팅을 오래한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아직 창업 중인 곳이라 당장 보다는 향후 투입의 양과 배분을 위해 기초부터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홈피 소핑몰 ERP 운영했고 나름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뭘 모르지 알게되었었습니다. "아! 내가 유입의 과정을 모르는구나" 아니 안해 본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더 배워서 유입에 언제, 얼만큼, 누가, 무엇을 목표로 할지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일을 하지 않더라도 알아야 판단을 하니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