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강의
업무가 추가되어 어쩔 수 없이 강의를 찾아보고 별 기대없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2시간이란 시간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입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진심어린 충고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당장 무엇인가 해보고 싶다.
할 수 있을거 같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그건 우리랑 맞지 않아 어려워 포기했던 부분들도
일단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를 한다는게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시행, 시도, 부딪힘
이런것에서부터 시행을 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