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단순히 마케팅 역량을 늘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효율적으로 늘려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둘째,
내가 마케팅 역량을 기르기 위해 했던 행동들을
제3자에게 객관적으로 점검받고 싶었다.
셋 째,
평상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곳이었다.
프로젝트를 할 때나, 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아이보스를 이용해서 해결했던 적이 많았다.
마케팅 퀴즈와 게시글들을 보면서 지식을 쌓은 건 덤이고,
그래서 여기서 진행하는 강의라면 신뢰가 갔다.
넷 째,
마케터,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