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을지

2018-07-04 02:43
사수의 입장에서 제 경험을 전달하려했던 접근 방식이 수강생님께 잘 닿았나 보네요.
저 역시 추억에 젖어 봅니다 ㅎ
정성스런 후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