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ty23님, 안녕하세요.
아이보스 권영미 강사입니다.
기분 많이 상하신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20일 교육은 유난히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녁 늦게 시작한 교육이라, 모든 분의 질문을 다 받기 어려운 상태였고, 제 명함을 드리면서 메일로 질문을 보내주시길 요청드렸습니다.

한 분씩 질문을 받다보니, 저녁 7시 10분에 진행된 교육이었으나, 밤 11시가 넘어서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이크도 고장 난 상태에서 진행된 교육이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태였어요. 이런 상황을 모두 잘 아는 교육팀에서 수강생분들께 부탁드린 부분인데, 수강생분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사전인터뷰 때, 다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셔야 해서, 대표님께서 직접 교육을 들으러 다니신다고 이야기하셨죠? 기억에 남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광고와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메일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qwerty23님 안녕하세요^^ 그날 그렇게 말씀드린 스탭입니다.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제가 강의를 1년 넘게 운영해보면서 지각과 강의 중간이나 후의 많은 질문이 오히려 한 분에게느 모르겠지만 전체 강의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경우를 많이 봐서 부탁 말씀을 드렸던 건데 이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