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대구에서 뵙고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허허
감사한 마음에 비해 제 몸이 너무 늦게 움직였네요.
거리도 먼 대구까지 와서 강의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되려 저는 페북과의 거리를 좁혔네요.
사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아 페북 너무 어려워'
'어차피 난 못해 이거'
이런 마인드였었는데 김영기 강사님 강의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강의를 듣지 않고서 페이지 운영했다가는..
저품질 중에서도 저품질이 된 체로
원인도 모르고 돈만 하염없이 퍼다 부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배움이 따끈따끈한 지금,
바로 교육내용을 실천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