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강의 듣습니다.

올해 1월 강남에서 오프라인교육을 듣고 웨비나로 온라인 교육이 있다고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요즘 글을 써도 방문자가 그전보다 줄어들어서 고민이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부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첫페이지에 뜨는 글들이 있길래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방문자수가 점점 줄어가는걸 보고도 "나는 찾는 사람만 찾는 동네매장이니까 검색수가 작겠지" 하고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쓴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찾는 글을 쓰는게 중요한데 

블로그마케팅 교육을 들으면서 어떻게 써야할지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동종업계의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서 부러워할게 아니라 오늘 교육들은대로 하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듭니다.

공부할 것도 많고 하루아침에 되지않겠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블로그의 방향성을 잡고싶은 분들에게 이 교육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