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했던 네이버의 세계
온라인준비하면서 잘하고있나 체크하고싶었다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마지막으로 자사몰까지 정신없이달려오면서 기본만완성을시켰고 판매가 되기만을 기다렸던것같다
네이버 키워드광고는 분석은하지않은채 평소 쓰던것만을 진행했었고 세부키워드에대한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뒷통수를 얻어맞는 유익한시간이었다
일단 급한게 무엇인지 우선순위가 머릿속에 정리되었고 이작업을 내가 해야만 온라인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다는것을 뼈져리게느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지금부터라도 분석하고 준비한다면 나도 매출부분에서 강사님처럼될수있다는 희망?목표?가 생긴것같다
대전에서 아침일찍부터 올라간 보람이 느껴지는강의였다
다른 판매자님들도 마찬가지였으리라생각된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