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군

2018-10-24 12:21
강의가 아닌 스터디인 만큼 서로 많은 의견을 주고 받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스터디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열정이 너무 뜨거워서 굉장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많은걸 보여드리고 전달해드려야하는 막중한 의무감(?) 같은게 생겨서 부담도 좀 있네요 ㅎㅎ
3주간 많은 결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