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어요!
공공 입찰에 대해,
제안서 작성에 대해
평소 목마름이 많았던 저에게 본 강의는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제가 작성했던 제안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혼자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 무척이나 고무적이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작성하는 제안서이지만
이렇게 쓰는 것이 맞는건지,
더 빠진 부분은 없는건지...
이런 등등의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기에 그동안 무척이나 답답하고 암담했었거든요.
6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안겨주시느라 분주하셨던 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