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재택근무로 시작한 사업이 연 매출 200억, 임직원 50여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아이보스는 제게 너무나 큰 성장동력을 주었습니다.
아이보스 교육은 운(행운, 적절한 타이밍, 노력없이 얻어지는 인맥 등)을 얻기 위한 기(노력)를 충전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은 사업의 시작과 끝아리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출에 직결되기에, 사업 성공에 있어서 가장 많은 자원을 쏟아부어야 할 영역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지금 제 글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디딤돌이 됐으면 합니다.
지독한 각오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된 분들은 아이보스 교육을 통해서 매출 성장의 튼튼한 동아줄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추천사 원문 보기2011년, 아이보스에서 진행하던 마케팅 전문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커리큘럼을 보니, 그동안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건 꼭 들어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었고, 신청했습니다.
이때 들은 아이보스 교육이 기반이 되어, 마케팅의 기본 지식과 중요성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교육을 들을 때만 해도 월매출 800만원이던 회사가 2013년 30억, 2014년 100억, 2015년 4년 만에 300억을 달성하게 됩니다.
2019년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조직규모가 축소되었지만, 10년 후 더 성장할 제모습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광고 시장은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하기 때문에 지금도 전 가끔 아이보스 교육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보스에서 오픈한 CEO 교육과정을 많은 분들이 듣고, 2011년 제가 느낀 그 감정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사 원문 보기신용성 대표님의 수업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저에게 인터넷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면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 족집게 과외였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교육과 대표님의 피드백으로 교육 전에 비해 매출이 3~4배 늘어났습니다.
아이보스에서 큰 도움을 받아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는 정신없는 삶을 살고 있네요.
현재 사업을 시작하거나,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께 꼭 추천합니다. 돌아가지 않고, 사업을 성공 궤도에 빨리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추천사 원문 보기2008년 재택근무로 시작한 사업이 연 매출 200억, 임직원 50여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아이보스는 제게 너무나 큰 성장동력을 주었습니다. 대구에서 낯선 땅 서울까지 같은 교육을 시기별로 달리해서 2번씩 들었던 열정과 함께, 그때 당시 수입에 비해서는 꽤 무리가 갔던 고액의 개인 컨설팅까지 받으면서,(아마 제가 알기로는 개인 컨설팅 받은 사람 1호로 기억합니다.) 마케팅 관련 책을 탐독하고 대구 아이보스 모임에 새벽 동이 틀 때까지 남아 있으면서 정보에 목말라 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그 전에 3년간 운영했던 여성 의류 쇼핑몰이 망하고.. 한겨울에 시작해 6개월 동안 막노동을 해서 모은 창업자금은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서 창업했던 여성 의류 쇼핑몰과는 일에 대한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간절하고 절박했기에, 흡연자는 아니었지만 라이터를 챙겨가서 지금도 뵙고 있는 마케팅 고수님에게 담뱃불도 붙여드리는 정성을 보이며 잠자는 시간 빼고는 일만 한 것 같습니다.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는 기(氣)도 중요하지만, 운(運)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회적 성공을 이룬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운만으로도 사업이 잘될 수 없고 기만 있어도 사업이 잘될 수 없습니다. 아이보스 교육은 운(자기 결정과는 상관없이 찾아오는 행운과 뒤늦게 알게 된 적절한 타이밍, 타인에 의한 각종 제안-제안 받을 자격을 키우는 것-, 노력 없이 얻어지는 인맥 등)을 얻기 위한 '기(노력)'를 충전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사업에 필요한 정보는 그 수와 내용이 방대합니다. 세무/노무/경영/마케팅...... 롤플레잉 게임을 해보셨나요? 롤플레잉 게임을 하면서 쌓은 스탯으로 스피드를 키울지? 체력을 키울지? 마법능력을 키울지? 소중한 스탯으로 적절히 분배해서 캐릭터 육성을 합니다. 사업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마케팅은 사업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출에 직결되기에, 사업성공에 있어서 가장 많은 자원을 쏟아부어야 할 영역이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아이보스에 제 이름을 검색해보시면 제가 10여년 전부터 썼던 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 제 글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고 디딤돌이 됐으면 합니다. 저는 소상공인들이 꿈꾸는 희망의 증거입니다.
지독한 각오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되신 분들은 아이보스 교육을 통해서 매출성장의 튼튼한 동아줄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주) 백메가 대표 신정권월 매출 800만원에서 연 매출 300억까지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준 교육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모 주식정보회사 대표이사 남○○입니다. 전 2009년 1월 군대에 전역한 이후 돈을 직접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4월경부터 대학 친구들과 함께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11년까지는 사실 사업도 처음이었고, 지식도 없었으며 누군가에게 사업을 배워본 적도 없었던 터라 아는 것도 경험도 없는데 젊음과 열정만으로 일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일을 했다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당시 고객정보를 확보했던 방법들을 생각해보면 광고나 마케팅이라는 건 머릿속에 지식이 전무했고 고객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네이버 토론실에서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하며 네이트온 친구추가 문의를 받거나, 당시 유명 메신저였던 미쓰리 메신저에서 쪽지를 보내보기도 하고 이때 당시 카페가 유행이었는데 동종업체를 보고 카페 운영을 따라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검색해보거나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용돈벌이 정도의 매출만 내자는 생각으로 운영해왔던 것 같습니다. 2009년 제 나이가 24살이었으니, 26살이라고 해도 한달에 50~100만원 정도만 벌어도 생활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으니까요.
그러다, 26살에 대학교를 졸업하게 되고 그때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일을 계속하는 것이 내 방향이 맞을까.. 미래성은 있을까.. 사실 회사가 성장한 것도 아니었고 이때 당시 같이 하던 사람들도 거의 떠나고 저와 같이 창업했던 1명 총인원이 3명 정도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금은 사건·사고 발생 후 폐지되어 아쉽지만 제가 평소 즐겨보던 SBS 짝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에 화장품으로 연 매출 100억을 한 젊은 사업가와 버스회사 딸이 나왔는데 버스회사 딸의 고민이 아버지의 사업을 자신이 나중에 운영할 수 있을까? 인정받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저 100억 매출 사장이 이때 한마디를 합니다. 사업을 키우고 싶어? 마케팅을 공부하면 돼.
마케팅이라.. 마케팅이 뭐지? 그게 무엇이길래 100억이나 매출을 낼 수 있는 거지? 사실 저에게는 마케팅이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광고를 한다고는 들었는데 광고와 회사의 매출의 상관관계에 대한 지식자체도 없었던 시절이다 보니 마케팅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연 매출100억씩이나 낼 수 있고 성공을 할 수 있다고 할까..
그때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마케팅이 무엇인지 찾아보게 되었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이보스라는 마케팅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사이트의 정보들을 시간 날 때마다 지속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이보스에서 진행하던 마케팅 전문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내용을 보게 됩니다. 커리큘럼을 보니 제가 그동안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남이 하던 걸 따라하면서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것들에 대해 해답을 알려주겠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너무 듣고 싶었습니다. 이건 꼭 들어야만 한다라는 확신이 들었고 이때 당시 167만원이 저에게 있었는데 110만원정도 하던 아이보스 교육을 이번 달 50만원가지고 살고, 다음 달 돈은 또 벌자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됩니다.
제가 이때 당시 수원대학교에 다녔고 사는 곳과 사무실의 위치가 화성시 버스 종점에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수원역으로 나가서 가산에 있는 아이보스 교육장을 가면 2시간 정도 걸려 왕복 4시간 거리를 1달 정도 계속 나갔던 것 같습니다.
첫 교육장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아이보스가 지금은 직원들도 많고, 사무실도 크지만 그때는 강연장이 2곳이 있고 작은 사무실 1곳, 안내해주는 공간에 두 명 정도의 직원분들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첫 강의에 신용성 대표님께서 교육을 해주셨는데요. 말씀해주시는 것 하나하나 너무 재밌었습니다. 모르는 걸 배워나가고 그동안 물음표였던 제 머릿속에 궁금증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사업을 키우려면, 회사를 운영해서 돈을 벌려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라는 고민들이 하나하나 풀렸습니다.
지금 8년이 지났지만, 이때 당시 제가 느낀 감정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약 1달간 10차례 정도 교육을 들었는데요 마케팅에 대해서 이해하고 교육을 배우고 나서 사무실에 돌아와 그것들을 활용해보고 적용했을 때 효율이 나오고 할 때의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때 아이보스 교육이 기반이 되어 마케팅의 기본지식과 중요성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으며 네이버부터 언론매체, SNS 등 다양한 채널이 있음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도 실무적으로도 책도 많이 사서 공부하면서 실무에도 효율이 있는지 적용을 해보면서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끊임없는 기획과 시도를 해보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2011년 처음 아이보스 교육을 들을 때만 해도 월 매출 800만원이던 우리 회사가 2013년 30억, 2014년 100억 2015년 4년 만에 300억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때 당시 2~3명이던 직원도 150명까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화성시 종점에 있던 우리 사무실, 24평에 7명이 몰려 살던 동업자들도 강남에서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2019년인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2015년에 비해선 조직 규모가 축소된 건 사실입니다. 사업이라는 게 항상 뜻대로만 되진 않더라고요 ^^; 허나 전 2019년인 지금도 앞으로 10년 후 더 성장할 제 모습을 보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성장해야 할 게 많고, 부족한 게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라도 될 수 있었던 건 아이보스의 교육으로 기반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광고시장은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하기 때문에 지금도 전 가끔 아이보스 교육장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보스에서 오픈한 CEO 기반 교육과정을 많은 분들이 듣고,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사업을 성장시키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강의 하나하나가 보물섬의 지도를 찾아주는 것 같던 2011년 제가 느낀 그 감정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정보회사 대표 남OO7년 전이네요….
와…. 그땐 정말… T.T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어떻게 할지 진짜 막막했습니다.
이런저런 세미나를 듣고 대행사를 소개받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신용성 대표님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수업을 들었습니다... 인터넷 마케팅에 회의적인 상황이어서… 큰 기대 없이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 저렇게 했어야 하는구나!!! 아, 내가 저런 걸 잘못했구나!!"
수업을 들으면서…제가 그동안 잘못하고 있던 게 무엇인 줄 알게 되었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됐습니다…문제집의 해답지를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쏙쏙 풀렸습니다. 여기저기 들어오는 광고 대행을 선별할 수도 있게 됐고요.
대표님의 수업은 마케팅을 잘 모르는 저에게 인터넷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해 수익률을 높이면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 족집게 과외였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교육과 대표님의 피드백으로 계속 매출을 증가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보스에서 큰 도움을 받아 초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는 정신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현재 사업을 시작하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 분께 꼭 추천 드립니다. 돌아가지 않고, 사업을 성공궤도에 빨리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치과, 김현정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