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아깝지 않았던 불금이네요
교육을 듣기 전까지만 해도 내 계정을 어떻게 키워서 고객들에게 어필하여 구매를 유도할까 쪽으로 많이 생각하고
계정을 관리 하였었는데 해시태그 분석과 인스타워시 라는 걸 보게 되면서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며 타 업종의 성공사례등을 보면서 내가 많이 부족했구나
이런 쪽으로는 생각이 많이 부족했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저는 스페이스 디자인쪽이 많이 와닿았던 거고 플래닝 쪽도 접목을 많이 해볼려고합니다
금요일 교육시간이 퇴근하고 듣기 애매하여 연차를 썻었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 6 요소를 잘 활용하여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